あらすじ

온몸이 얼어붙을 것 같은, 인생의 추위는 언제쯤 끝이 날까. 서영에게 삶은 가혹했다. 소중한 엄마마저 잃을 수 없어 받아들인 제안의 끝에는 숙모와 아저씨의 탐욕과 더러운 속셈이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난 사람. 전도준. 그가 서영의 동아줄이 되었다. 그의 도움으로 방실장의 더러운 손을 피하게 된 서영은 당연한 듯 도준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도준은 서영에게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 주었다. “나는 너를 동정할 뿐이야.” 잔인한 남자의 말에, 거친 몸짓에도 서영은 그를 애틋하게 여겼다. 그의 삶 역시 자신과 다를 바 없었으니까. “사랑해요. 당신이 좀 더 자유롭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자의 애정이 담긴 말을 찢어, 버렸다. 비루한 여자에게 동정을 받았다 자존심이 상한 남자는 더욱 거칠게 서영을 짓밟았다. 하지만 그는 알지 못했다. 그녀의 차가운 손끝이 느껴질 때마다 왜 손을 잡아 주고 싶었는지,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로 자신을 바라볼 때 왜 화가 났는지. 그 답을 미리 알았다면,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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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6/26
  • 現在の作品콜드 스펠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