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음악으로 전하는
따뜻한 청춘 하모니!”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전하는 작지만 소중한 위로
두 청춘의 색은 달랐지만,
똑같은 소리로 노래한다.
진심 어린 노래를 만들어가는
그 시절, 청춘 이야기.
“언어로 노래하고 음악으로 말하다”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고달픈 일상에 잊고 있던 ‘사랑’이란 감정을 되찾아 주기 위해 두 남녀의 청춘 이야기를 전한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던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두 청춘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순식간에 가까워진다.
두 남녀의 이야기를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왠지 모를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마치 내 이야기인 듯 몰입되는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은 때로는 울컥하기도, 때로는 힘차게 달려가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기도 한다.
운명처럼 만난 둘의 음악을 향한 여정을 함께하다 보면 가슴 시린 감동이 아주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매일 익숙한 일상에 지쳤거나, 운명 같은 만남을 기대한다면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의 경쾌한 리듬을 타보면 어떨까.
둘의 이야기는 ‘verse B’까지 이어진다. 남자 주인공 김윤휘가 백세린에게 전하는 따듯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verse A’에서 느낀 감정을 잊지 말고 백세린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끝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 깊이 감동을 전해 줄 것이다.
“나는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왔다.
건반 하나와 노트북 한 대가 나의 캔버스이고 팔레트였다.”
소설 속 두 주인공인 김윤휘와 백세린는 제주도의 카페에서 첫 만남 이후 운명에 끌린 듯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뮤지컬 배우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포기한 백세린과 자신만의 음악을 해나가는 김윤휘는 ‘음악’을 통해 서로에게 빠져든다.
노래를 완성해 나가는 두 청춘의 이야기는 어딘가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래서인지 우여곡절을 통해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과연, 둘은 음악을 그토록 원하던 노래를 완성할 수 있을까?
돌의 이야기는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를 때까지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 그저 둘의 노래가 완성될 수 있기를 응원할 뿐이다. 가장 솔직한 감정인 ‘사랑’ 앞에서 둘은 어떠한 마지막을 맞이할지 궁금하다면, 한번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를 펼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