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의 마음을 자상하게 보듬고 따뜻하게 감싸줄 이야기!”
남편이 관찰한
강 여사의 평생 학습 이야기.
유기견 반지와 강 여사의
유쾌한 행복 동행을 따라가 보자!
이 책은 강 여사의 남편인 저자가 바라본 강 여사와 유기견 반지의 행복한 동행 이야기이다. 저자는 여성의 과장이나 문화광장에서 유화, 해금, 장구를 배우며 평생 학습을 이어나가는 아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 여사의 평생 학습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서로 얼마나 이해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질문이 문득 떠오른다. 단지 유쾌하기만 한 줄 알았던 이야기는 진솔한 우리들의 모습을 끄집어내어 다시 한번 익숙한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마지막으로, 유기견 반지와의 10년간의 동행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면 나도 모르게 자꾸만 미소가 새어 나온다. 강 여사와 반지의 행복한 동행 끝에는 이전 질문의 답이 어렴풋이 담겨 있다.
강 여사는 언제나 주어진 자신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가을바람에 도토리 잎이 열리고 시간이 지나면 툭 하고 떨어지는 것처럼. 모든 것에 솔직해지고 더욱 성숙해지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풍성해질 예정이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중 하나’라는 말을 이 책은 강 여사의 삶으로 대신 전한다.
“보석 같은 순간순간들이 추억으로
우리 가슴에 가득하게 남아 있었음을”
일상 속 새로운 답을 찾는 독자들을 위한
강 여사의 우여곡절 평생 학습 이야기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단어는 ‘일상’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날마다 반복되는 생활. 저자는 ‘일상’이라는 단어를 저자만의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각으로 전한다.
강 여사와 반지의 행복 동행은 단순한 누군가의 삶을 풀어낸 것이 아니다. 익숙한 일상에 지쳐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함을 무엇보다도 뚜렷하게 전한다.
일상에서 더 나아가 특별한 걸 원하지는 않았나. 나와 달리 타인의 일상이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나. 이러한 나를 다독여 주고 일상의 감사함을 느끼는 법을 알려주는 『유기견 반지와 강 여사의 행복 동행』은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응원의 메시지이다. 책의 제목처럼 ‘행복 동행’을 떠나 보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첫 동행자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