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래라면 남주의 각성을 위해 죽었어야 하는 시한부 동생에게 빙의했다. “벨라!” “어떻게 네 목숨을 그렇게 쉽게!” 와락 안는 손길이 다급했다.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마.” 그러니까 죽었어야 하는 남주의 동생이 멀쩡히 살아있다. 내가 빙의한 덕분에……. ** 가문의 골칫덩이이자, 악녀였던 내가 죽으려 한 것 때문에 모두가 후회를 시작했다. 그냥 원작대로 되길 원했을 뿐이다. 그래야 남주가 여주를 만나고 세상도 구하고 할 테니까. 죽어야 난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어떻게든 죽어보기로 했다. 어차피 시한부이기도 했으니까. 그런데? “제발, 이러지 마. 이러면 내가 널 구한 의미가 없어.” 남주인 오라버니는 애원하고. “이 아비가 잘못했다. 다신 네게 그러지 않으마.” 아버지는 난데 없이 후회하질 않나. 할아버지는 갑자기 날 후계자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누가 널 이렇게 만든건데? 응?” 흑막은 자꾸 날 따라다니고. “누님이 없는 세상 따위는 사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니 희생하려 하지 마십시오.” 게다가 최종 악역까지 갱생 될 판이다. ‘미치겠네.’ 난 죽어야만 하는데. #착각계 #가족후회물 #부둥부둥물 #주변인피폐물 #능력여주 #불사여주 #구원튀 #여주는아무렇지않다 #죽으려했는데자꾸구원한다 #시작하자마자후회물 #쌍방구원 #남주여럿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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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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