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실의 아픔을 간직한 저승사자 남주 X 동식물과 의사소통하는 발랄 여주]
병판의 아들이자 천재 검사 서민훈.
그는 북방 전란에 누이를 잃고 복수를 다짐한다.
낮에는 한량 양반, 밤에는 저승사자가 되어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교 '자하원'을 뒤쫓던 민훈은,
뜻하지 않게 자꾸만 이솔과 얽히고,
이솔의 신묘한 능력을 이용해
자하원의 음모를 좀 더 파헤칠 계획을 짜는데…….
"너 빼곤 다 알더라. 어떻게 너만 모를 수 있느냐. 네가 제일 많이 봤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