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 나의 사랑을 원한다면 다른 이와 밤을 보내는 법을 배워오는 것이 좋겠소." 평생을 바쳐 사랑한 황자에게 차여버린 드 아쿠리스 후작가의 영애, 펠리시아. 아무리 아픈 말로 그녀를 밀어낸다한들, 그녀는 어둠 속에서도 태양과 같은 그 남자를 포기할 수 없었다. 눈물로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후작가의 귀한 막내딸, 펠리시아는 황자의 제안을 받아드리기로 했다. "그 다른 이로 나는 어떻소, 영애?" 그것도 황자의 사촌, 비아멜 백작의 손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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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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