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군남주 #후회남 #능력남
#대역여주 #상처녀 #능력녀
#계약관계 #배신 #오해물 #복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왔더니,
돌아온 건 배신이었다.
"죄송합니다만, 아직 제 이용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딜런은 아무런 죄책감 없는 모습으로 말했다.
*
미아는 그의 배신에 이유가 있으리라 믿었다.
그래서 설득하고자 했고, 이유를 듣고자 했다.
"무슨 이유로 그러는지 알려주기라도 하면."
그러나 돌아오는 건, 냉담한 반응뿐이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당신의 필요에 대해 생각했고, 결론을 내렸을 뿐입니다."
".......각하께서는 뭐든 쉬워 참으로 좋겠습니다."
어느덧 그에 대한 감정은 증오와 분노로 바뀌었다.
미아는 더는 딜런을 이해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의 배신으로 슬프고 아팠던 만큼 딜런이 아프길 빌며, 그의 등에 칼을 꽂을 준비를 마쳤다.
분명 그랬는데.
"미아 블레어, 괜찮아. 넌 아무것도 듣지 못한 거야."
왜 당신의 배신에는 이유가 있는 걸까.
그것도, 내가 칼을 놓아야 할 만큼이냐 큰 이유가.
<제목과 소개글은 바뀔 수 있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