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국 전체에서 가장 가난한 백작가의 장녀 플로린 호센.
그녀는 무능한 아버지 호센 백작 때문에 진 빚을 갚기 위해
유일한 공작가의 아들, 다니엘 베르흐트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친절하고 인자한 시부모님과,
무뚝뚝하지만 잘생기고 멋진 남편,
으리으리한 대궐 같은 집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남편의 죽은 동생,
로메오 베르흐트의 영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내가 이 녀석을 완전히 놓아줄게. 그 대신 조건이 있어.”
“뭔데?”
“나도 네 남편으로 받아들여.”
영혼 남편 로메오와 현실의 남편 다니엘,
그녀의 결혼생활, 과연 무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