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거짓말을_흥미로_받아_줘_버리면_어떻게_해야_해?
빚을 반이나 탕감해 준다는 말에 당당하게 첩자 의뢰를 수락한 헬리스.
정신을 차려 보니 솔레니 제국 병사 주둔지에 끌려와 버렸다.
‘1부대 사령관이 끝내주는 미인이랬지?’
“내가! 어? 애인을 만나러 온 거라고! 여기 제일 높은 사람이 내 사람이라 이거야!”
일단 살기 위해 아무 말이나 내뱉었는데,
“내가 모르는 애인이 있는 줄은 몰랐군.”
잠깐만요. 그 미인이 남자란 말은 없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