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최고의 연출진과 베일에 싸인 천재 각본가 윤작가의 신작 드라마 <신의 천칭>.
배우 최령은 <신의 천칭>의 주연 캐스팅 오디션에 반강제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그런데 오디션장이 심상치 않다.
팽팽한 긴장감 속 난다 긴다 하는 요새 잘나가는 배우들, 아이돌, 탤런트 할 거 없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최령은 한 가지 소문을 듣는다.
이 오디션에는 이미 내정된 배우가 있다는 것.
의욕이 사라진 령은 설렁설렁 연기를 선보이다 여 피디에 의해 중단되고 만다.
"영 집중을 못하는 거 같은데, 이 대본으로 해볼래요? 설마, 못 해요?"
그녀는 령의 무성의를 꿰뚫어 보기라도 한 듯이 령을 도발하는데…?!
이 여자 도대체 정체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