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애는 아닙니다, 농사의 신령님.
정직한 깡패구나. 상으로 남자 둘을 주겠다.
미쳤습니까,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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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으로 평생을 살아 온 유필호.
치열한 전투를 치른 어느 날, 그는 조폭 인생의 사형 선고를 내리고,
귀농 농부로서 새 인생을 살기로 선언한다.
그러던 필호의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는데.
"찾았다, 아빠!"
"뭐?"
미혼남으로 근 40년을 살아 온 그의 인생에 딸아이가 생겼다.
난 XX한 기억이 없다고, 다른 놈이랑!!!!
"형님 아이라면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평생 충성하겠다 맹세한 오른팔과.
"내 새끼 내가 책임지야제. 내랑 결혼하자."
10년 전에 싸우고 갈라진 전 썸남—개자식—.
너네 둘 다 아빠는…… 아니지?
애 아빠를 찾아서 무사히 돌려보낸다.
그게 조폭, 아니, 농부 유필호 인생의 마지막 목표다.
#섭공있음 #애아빠(?)찾기 #오메가버스
#개그 #느와르 #로코 #육아
<유필호> #형님이_귀농했수 #오메가수 #아저씨수 #까칠수
<공범일> #메인공 #연상공 #하남자공 #중년공 #능글조폭공 #사투리공 #주접공 #헌신공 #사랑꾼공 #알파공
<박수현> #서브공 #연하공 #부하공 #다정공 #헌신공 #짝사랑공 #베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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