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악녀로 살다가 남주와 이혼하고 객사하는 조연에 빙의했다. 내가 빙의했을 땐 이미 업보를 산처럼 쌓은 후였다. 이대로 이혼하고 쫓겨나면 객사다. 그래서 남주 말대로 유령처럼 살면서 기회를 노렸다. 쥐꼬리같은 성력으로 시한부선고를 받은 10살짜리 시동생을 살리면서. 그리고 미래를 대비해서 패물과 드레스를 팔아 돈을 모았다. 시동생의 병이 완치되었을 때, 이제 그만 떠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우리 이제 그만 이혼해요. 그래도 테오를 살렸는데 먹고 살 수 있는 저택 정도는 마련해주시겠죠.” “그게 무슨 소리지.” “.... 그게 힘들면 쥐꼬리만한 집도 괜찮아요.” “이혼이라니. 우리가 왜 이혼을 한다는 거지?” 그야... 이젠 여주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됐으니까...? “내 사전엔 이혼이란 건 없어.” 이상해진 건 남주 뿐만이 아니었다. 나를 증오하고 싫어해야 하는 시동생과 이 저택의 사용인들마저 내게 매달린다. “어딜 가신다는 거예요, 형수님. 그럼 저도 데려가세요. 형수님이 사라지면 밥도 안 먹고 콱 죽어버릴 거야!” “마님이 안 계시면 이 저택은 엉망진창이 되고 말 겁니다. 떠나지 마세요, 마님.” 난 원작 파괴할 생각이 없었는데, 원작이 완전 망해버렸다. #악녀여주 #오해물 #일상물 #힐링물 #어쩌다보니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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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4/25
  • 現在の作品이혼할 줄 알고 시한부 동생 살려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