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버림받아 처형당하고 눈을 떴더니 다른 이의 몸이었다.
이왕 환생한 거 꿈이었던 과외 선생이 되어 돈을 왕창 벌어야지 생각했다.
“돈 많은 귀족 과외생 구합니다!”
그런데……, 전남친이 나타났다.
전생에 나를 가지고 놀았던 유카 벨파가.
“호시리아에서 내기는 불법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카경, 그래도 벌금은 못 물어요!”
“중간구역에서 과외는 불법입니다.”
“이것도 불법이에요? 주의할게요…….”
“나무로 된 건물 간판을 사용하는 건 불법입니다.”
“유카경, 무슨 불법 단속반이에요? 제발 그만 쫓아오세요!”
“아닙니다.”
“설마 첫눈에 반했다거나 뭐 그런 거예요?”
유카는 아예 과외생 신분으로 다이애나의 집에 눌러앉기 시작했다.
예전이었으면 ‘한심해.’라고 말하며 뒤돌아 갔을 일도 이제는 다이애나의 바보 같은 행동도 전부 눈감아줬다.
오히려 불법적인 일을 같이하기 시작하는데...
환생은 내가 아니라 유카경이 한 거 같은데?
#10년전 여주 죽고 남주 데굴데굴 후회함 #여주 다른 몸으로 환생 #남주는 눈치 까고 쫒아다니는 중
#후회남#냉정남#다정남#짝사랑남
#사이다녀#능력녀#도라이녀#악덕스승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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