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제적인 성관계, 조연과의 성적 접촉, 폭행, 살인 묘사가 있고 공들과 관계가 깊으니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냉혈한 특수요원 백견우, 코드네임 ‘까치’. 암호용으로 사용하던 야설 <금호>를 태우자마자 그 속의 등장인물이 되었다. 눈앞에 나타난 <금호>는 견우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쓰이기 시작하고, 견우에게는 ‘주요 인물’과의 접촉을 전제로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그렇게 확인한 결말은 바로 악역 ‘금탁’과 사랑에 빠져 비참한 죽음을 맞는 것. 그것도, 작중의 선인이자 주인공인 ‘호’에게 납치 감금, 폭행과 윤간까지 당한 뒤.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 절대 ‘금탁’과는 만나지 않겠다 다짐하는 견우. 암호를 위해 달달 외운 <금호>의 전개를 떠올리며 움직이지만, 원작이 무색하도록 금탁이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금호>의 졸렬하던 ‘금탁’이 아니었다. 그는 세상만사를 알아 지친 호랑이처럼 보였다. 마치 이 속에서 거듭 살아온 것처럼. 견우를 붙잡은 그가 부탁한다. “넌 내게 처음 나타난 의외성이야.” “…….” “너만은 내 삶을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완벽히 삶을 끊어 내고 싶다는 이 남자. 그러나, 이 이상 얽혀서는 안 된다. 물러나려는 견우에게 그는 생각지도 못한 딜을 거는데. “내 몸이라도 팔아 줄까. 처음부터 나한테서 눈을 못 뗐잖아.” “……이 걸레 새끼야.” 제 얼굴과 몸을 십분 활용한 미인계 작전. 그에 홀랑 넘어간 견우는……. “먹어 보고 결정할게.” ……자신이 세운 모든 계획을 잠시 접게 된다. 견우가 처음이라는 이 악역을 이제 뭐라고 불러야 하나. 순정 걸레? 아다 창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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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4/06/14
  • 現在の作品악역 보존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