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엘마노 공작과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도 라리엘라는 아직 첫날 밤을 치르지 못하고 있었다. 매일 밤 잠옷 차림으로 그녀를 찾아와 짧은 입맞춤과 무미건조한 인사만 던져놓고, 아주 곤하게 잠만 자다가 돌아가는 엘마노 공작의 문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자일까, 어디에 문제라도 있는걸까, 그것도 아니면 남자일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공작 부인의 고민은 오늘도 하염없이 깊어만 가고 있었다. ⓒ 린자,메타툰(원작 : 콩켸팥켸) / 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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