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유명 호텔에 취직한 유영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누리고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만, 그런 유영에게는 매일 사고를 치는 친오빠가 있었는데, 어느 날 제대로 크게 사고를 친 오빠 때문에 유영은 술에 취해 하룻밤 실수를 하고 만다.
다음날, 놀라서 출근을 한 유영의 앞에 지난밤의 남자가 나타나서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며 말한다.
“결혼합시다.”
갑자기 무슨 소리야 이 남자?
하룻밤 사이에 맺어진 계약 부부, 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