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물여덟, 고시원으로 숨다!” “불만보다는 불안을 선택하기로 했다!”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해 1평짜리 원룸으로 들어간 무직 백수 문과생의 생존기!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려면 얼마큼의 비용이 들까? 한 사람이 누워 적당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은 어느 정도일까? 재고 따지는 게 늘어날수록 머리는 더 복잡해졌다. 생각이 꼬리를 무는 만큼 행동은 둔해지는 법. 그래서 저자는 ‘그냥’ 나오기로 했다. 사랑은 해도 이해는 어려웠던 가족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함이었다. 이 책은 그렇게 함께 살던 집을 벗어나 25만 원짜리 원룸으로 향한 저자의 거침없는 발자취를 담았다. 20대의 끝자락이라는 시기적 불안함, 아르바이트와 직장 자리를 구하기 위한 고단함 등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다양한 인간군상 속에서 겪게 되는 희로애락은 독자인 우리의 면면과도 다르지 않다. 별다른 ‘체’하지 않고 그려낸 저자의 기록은 동시대 청년의 민낯 그 자체라 할 수 있겠다. 고생? 한번 사서 해 보겠습니다! 고시원 속 고군분투를 가감 없이 담아낸 116일간의 기록!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는 ‘숨 쉬는 것’도 돈이다. 가장 합리적인 보금자리를 구하기 위해, 마음 편히 누일 곳 하나 마련하기 위해 저자가 내린 결론은 1평짜리 고시원이었다. ‘가격 빼고 모든 게 다 단점’이지만, 생계를 책임진다는 건 현실과 타협할 줄도 알아야 하니 말이다. 『돈은 없지만 독립은 하고 싶어』에는 자그마한 방에 들어서면서부터 다시금 문밖을 나선 116일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겼다. 낯선 공용냉장고 사용법부터 소음과 습도, 벌레 문제 같은 자잘한 고충들까지, 살아봐야지만 알 수 있는 그곳의 현실이 속속들이 까발려진다.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있을까? 편안한 시간은 아니었어도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고 저자는 회상한다. 25만 원짜리 원룸을 청산하고 다시금 홀로서기까지, 꾸밈없는 고시원의 실상이 알고 싶다면? ‘돈은 없지만 독립은 하고 싶은’ 당신이 읽어야 할 바로 그 책. 『돈은 없지만 독립은 하고 싶어』를 펼쳐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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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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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4/06/11
  • 現在の作品돈은 없지만 독립은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