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천은 대한민국 주말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도자기와 쌀, 온천으로 유명하고 5일장부터 첨단 아웃렛까지 볼거리도, 체험도, 쇼핑도 풍성한 이천은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여행이 이어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냐 물어본다면 선뜻 이천이라고 대답하기 어렵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고 정감 어린 여행지를 묻는다면 이천이라 말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예 예술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 뜨거운 온천수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 농업과 민주주의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아이들과 뛰어놀며 마음마저 파랗게 물들일 수 있는 곳. 이 책은 대한민국 주말여행의 시작, 판타스틱 이천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쓴 최석재 작가는 이천 체험을 동행하는 찬쭈와 함께 이천 구석구석을 누빈다. 봄부터 백사마을 산수유축제부터 인삼축제, 쌀문화축제, 복숭아축제까지 두루 찾아간다. 여기에 되지테마파크부터 세라피아도자박물관, 농천체험마을, 온천 리조트까지 이천의 모든 체험과 이색 여행을 최쌤과 찬쭈는 동행하며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친절하고 자세하게 이천의 주말여행을 안내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여행은 사랑이다.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는 게 사랑이니까. 여행을 가면 우리는 그곳의 하늘과 땅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살림살이를 만난다. 그것들은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한다. 이 책에는 있는 그대로의 이천이 소개되고 있다. 부디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이천을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천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전하고 있다. 이천에서 나고 자란 이천 토박이 저자는 이천의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의 삶 속에 배인 이천에 대한 애정, 자연에 깃든 이천의 무수한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이천의 모든 이야기를 쉽게 소개한다. 작가가 아들과 함께 오른 설봉산에 얽힌 삼형제바위의 전설, 영월암 은행나무의 혼인 이야기,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살아남은 소나무 이야기, 타국인의 눈요깃거리로 전락한 석탑이 지닌 역사 이야기 등이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띤 채 생동하는 사진과 함께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이천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나다 보면 당신의 마음 역시 어느새 이천에 닿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대한민국 주말여행의 시작, 이천!, 2부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은 언제나 옳다!, 3부 어서 와~ 이런 주말여행은 처음이지?, 4부 아이들에겐 따뜻한 정서를, 어른에겐 아련한 추억을!, 5부 주말이 행복한 체험여행!, 6부 이천이라 더 특별한 주말여행! 순이다. 책의 큰 구성은 각 부의 제목에서 보여지듯, 이천의 특별한 여행을 주말여행, 가족여행, 추억여행, 체험여행 등 이천의 모든 여행을 소개한다. 사실 이천은 수도권이면서 서울에 가까워 여행의 진면목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최석재 작가는 이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너무나 쉽고 언제나 체험이 가득한 이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인 김미화씨가 극찬한 최석재 작가의 이천의 숨겨진 여행 이야기 방송인 김미화 씨는 최석재 작가가를 솔직하게 소개한다. “저자는 그저 이천이 고향이라서 이 책을 쓴 게 아니었다. 그는 이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지역에 살았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이 살았던 방식을, 그 삶이 남긴 것들을 사랑하고 있는 것 같았다. 슬기로운 주말여행으로 이천을 구석구석 다녀보라는 것, 이천 사람한테 하는 말이 아니다. 애착을 느끼는 어떤 공간을, 그것이 고향이든 이민 가고 싶은 외국이든, 가슴에 품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건네는 말이다. “내가 이천을 어루만지는 것처럼 그대들도 어떤 공간을 느끼고 사랑해 보시라! 만약 내가 이천에 살면서 이 책을 읽는다면 그동안 무심하게 지나쳤던 것들을 새로운 감각으로 대하게 될 것 같다. 다른 곳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천을 간다면 미리 이 책을 들여다보고 몇 군데 들르고 싶은 곳을 찾아둘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유시민 작가도 최석재 작가가 이천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여행방식을 극찬한 바 있다. “우리는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이동하며 살아간다. 공간은 단지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행위를 방해하는 장애물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은 문명의 이기에 실려 손쉽게 건너뛰어 버리는 바로 그 공간이 이천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런 의문이 실어오는 ‘행복한 느낌’을 느껴 보시길!”이라며 최석재 작가가 보여준 이천과 여행방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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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8/19
  • 現在の作品슬기로운 주말여행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