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포장마차에서 혼술 중이던 은교는 우연히 친구 설희와 마주친다. 설희의 옆엔 그녀와 결혼할 사이라는 남자가 함께였는데. 길고 날렵한 눈매에 시원하고 또렷한 이목구비. 살짝 흐트러진 앞머리와 두 뼘 정도는 큰 커다란 키. ‘완벽한 내 이상형이야…….’ 강현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은교. 하지만 강현은 설희의 오랜 소꿉친구이자, 정략결혼 상대였기에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그가 먼저 다가오기 시작했다. “난 은교 씨가 좋아요.” * “당신을 갖고 싶어서 미치도록 화가 나.” 심장이 콱 조여들어 숨이 막혀왔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강현의 약혼녀이자, 자기 친구가 자고 있는데. 바로 옆방에서 그와 몸을 나누고 있는 상황이 미친듯이 스릴넘치고 흥분되었다. “지금부터 안된다는 말은 소용없어. 이제부터 난 안 멈출 거니까.” 야릇한 감각에 은교는 허리를 활처럼 휘고 발가락을 움츠렸다. “흐읏.” ​저도 모르게 신음이 터지자, 은교는 두 손으로 강하게 입을 틀어막았다. 바로 옆방에서 자는 설희가 깨기라도 한다면 큰일이니까. 조그마한 소리도 새어 나가지 않게. #이러면안되는데 #뺏기고싶지않아 #맛있어보여서못참겠어 #네가너무달아,은교야 #이제놓으라고해도안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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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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