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서는 보름이면 남자라도 아이를 수태할 수 있는 비밀을 가진 은여우였다. 그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던 어느 날, 피투성이에 검은 늑대를 구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 도망치고 마는데…. 태오는 그렇게 몇 년에 시간이 흘러도 자신을 구해준 은여우를 찾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황후의 음모에 대응하기 위해 약재를 잘 다루는 재선을 찾아가 거기서 이서와 재회한다. 그가 은여우인 줄 모르는 태오는 의심만 품고 있고, 이서는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자신의 비밀을 숨기는데…. 이서는 끝까지 그 비밀을 숨길 수 있을까? *** “다음 글공부는 언제 합니까?” “사흘 후, 보름 저녁.” 이서는 보름이란 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다. 태오는 머뭇거리는 이서의 모습에 순간적으로 지난날이 떠올랐다. 이상하게 이서를 볼 수 없었던 날은 대부분 보름이었다. “너, 왜 자꾸 보름을 피하지?” 이서는 딱히 대꾸할 핑계가 없어 난감했다. 그 순간, 이서는 누님이 당부한 말이 생각이 났다. 『보름달이 뜬 날의 은여우는 남자라도 수태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서야! 보름을 조심해.』 “…약, 약속이 있어서요.” “보름날 밤마다? 어떤 놈이야?” 태오는 보름마다 이서를 만나는 놈을 죽여야겠다고 생각하며 말했다. “닥치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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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4/04/03
  • 現在の作品여우는 보름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