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우연히 만난 소년과 소녀. “나, 이경이. 최이경. 일곱 살이야. 오빠 이름은 뭐야?” 그 밤. 소년은 소녀의 위로로 트라우마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되었고. 소녀는 친모에 의해 보육원 앞에 버려진다. 그리고 17년이 지난 후. 외할머니와의 행복한 추억이 가득했던 호텔 제이드의 호텔리어가 되고 싶은 최이경. 선을 보기 싫어 음모와 비리로 엉망이 된 호텔 제이드로 유배 온 JN 그룹의 후계자 권지혁. 소녀를 알아본 지혁은 그녀의 키다리 아저씨를 자처하고, 서로의 구원자가 된 둘은 서로의 운명에 깊이 빠져든다. “안녕. 최이경. 난 스물일곱 권지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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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