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모든 것을 빼앗기고
죽는 악역이라고?”
부족할 것 없이 행복했던
삶이 순간에 무너졌다.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전생의 기억’ 때문에!
내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최악의 미래.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에겐 내가 있잖아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던
내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소설 속에는 나오지도 않았던 정체불명의 미남.
“뭐든지 하겠어요. 당신의 해피엔드를 위해.”
그런데 이 남자, 나를 살리기 위해 무엇이든 하겠단다.
대체 왜?
만난 적도 없는 사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