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쁘장한 제 모습이 눈길을 끌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저와 같은 사내에겐 발정하지 않습니다.” 전생에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죽어서 이번 생은 생존이 목표다. 그런데 곱게 미친 그레이엄 후작이 남장한 나를 유혹한다. "네가 내 아내같이 구니까." "…이게 제 업무입니다만." 희대의 영웅인 그레이엄 후작은 일직선. 주변 따위 알 바 아니다. 그런데 회귀 전 날 가스라이팅 했던 남편 키엘은 나를 어떻게 알고 찾아다니지? 게다가 왜 내 남장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거야! 환생한 뒤로는 예지력도 사라지고 남은 거라곤 뛰어난 직감뿐인데. "나라고 그렇고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너무 마음을 놓는 것도 곤란하지." 아, 까딱하면 이 후작한테 먹히겠다! 남장은 잘한 짓일까. 이번엔 죽지 않을 수 있을까. 과연, 후작님은 199번째 퇴짜남이 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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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4/01/09
  • 現在の作品후작은 하인의 남편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