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마녀에 빙의했다. 마수랑 친구먹고 역병 치료하고 정신계 능력 쓰는 것까지는 인정. 근데 신성력도 쓸 수 있다니, 완전 사기캐다. 마녀로 살면 원작처럼 죽을 게 뻔해서 성녀가 되었다.  이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나만 신성력을 쓸 수 있기도 하고. 그렇게 성녀로서 최대한 조용히 살았는데, 갑자기 황제가 부르더라. “성녀. 신성력으로 내 역병을 치료할 수 있겠나.” “…예?” 성녀가 되기 전에 만난 적이 있어서 들킬까 봐 겁이 났다. 그때 역병에 걸린 황제가 대마녀인 나를 찾아왔었는데, 치료해준 척하고 돌려보낸 전적이 있거든.  역병은 오로지 대마녀만 치료할 수 있고, 신성력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왜. 못하겠는가?” 못한다고 하면 내 목이 날아갈 수도 있겠지. 황제는 X친 놈이니까. “…해보겠습니다.” “될 때까지 해보게.” 그렇게 반강제로 매일 밤 황제의 침소로 몰래 드나들게 되었다. 마녀의 능력을 사용하면 들킬까 봐 계속 신성력만 썼다. 매일 밤 ‘노력하는 척’ 했다.  가까이서 미친 황제 놈의 숨결을 느끼면서까지. *** 그렇게 한 달째. “…신성력으로는 치료할 수 없나 보군.” 황제가 낙담하듯 말했다. “역시 대마녀가 유일한 해결책인 건가.”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런 거냐고! “그러니, 치료해주겠나?” “폐하. 저는 대마녀가 아닌 성녀입니다.” “…설마, 내가 그대의 정체를 모를 거라 생각하는 건가?” 알고 있었다고? 언제, 어떻게? #책빙의  #당찬여주 #힘을숨긴여주 #황제남주 #집착남주 #입덕부정기 #걸크러쉬 #능력여주 #먼치킨여주 #마녀이자성녀인여주 #머리색왔다갔다 #상처여주 #마수랑친구먹는여주 #빙의후회귀 * 미계약작  * 문의 [email protected] * 표지는 밤초님 커미션입니다. (@Bdob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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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3/13
  • 現在の作品미친 황제에게 들켜버린 성녀의 이중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