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버지의 소원 때문에 졸지에 인기 아이돌의 매니저가 됐다. 아이돌의 보모 노릇, 뒤치다꺼리, 심지어 멤버의 은밀한 욕구까지 풀어줄 만큼 온갖 일을 다 했다. 모두 아버지 때문이었다. 하지만 한 멤버의 잘못을 덮기 위해 회사에서 터뜨린 ‘매니저 갑질’ 기사를 보는 순간. 그간 정성껏 돌봐주었던 아이돌 멤버들이 거짓 기사에도 묵인한 순간. 나는 모든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갑질한 매니저가 어떻게 더 일하겠어요.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 * * 모든 것을 그만둔 채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몇 달. 묘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러분을 속여서 죄송합니다. 이현석 매니저님은 저희에게 갑질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돌 멤버들이 뒤늦게 내 편을 들어주었고. “형, 어디에 있어? 돌아와. 기다리고 있어.” “내가 잘못했어. 일단 만나서 얘기해.” 아이돌 멤버들이 뒤늦게 나를 찾는다고 한다. ……미안한데. 이제 우리 아버지의 소원에도 너희들이 필요 없게 됐거든. 너희들과 만날 이유가 조금도 없는데 어떡하냐. 나는 지금의 평범한 삶이 마음에 들었다. 돌아갈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 [미남수/후회공들/아이돌물/후회물/짝사랑수/능력수/(추후)사이다/팬반응/ 도망수] 미계약작 /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메일 / [email protected]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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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2/18
  • 現在の作品퇴사를 꿈꾸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