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축복인 여자와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지옥인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
“살아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숨쉬고, 걸어다니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A&Z의 신입사원 민경진. 다리에 장애가 있는 경진이 특별 채용이 아니냐는 뒷말이 돌지만,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축복인 경진은 신경쓰지 않는다.
그녀의 사수는 '하데스'라 불리는 정준우.
매일 그에게 혼나면서도 뒷말도, 불만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경진에게 처음은 회의적이었던 준우도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한편 경진이 동료인 창선도 점점 경진에게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