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주인공이었던 그 아이가 죽었다.
그리고 남은 건 그 아이의 친구였던 나와 그 아이의 연인, 그 아이를 좋아했던 남자였다.
여주인공인 그 아이가 죽은 것도 자살인 것도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아니 우리는 그 아이의 죽음을 받아드릴 수 없었다.
이건 살인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아이가 죽은 이유를 찾기로 했다.
그 아이의 죽음을 조사하던 와중에 그 아이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그가 말했다.
"벨리아, 네가 무슨 생각을 하든 나랑 예니카랑은 그런 사이 아니야."
그리고 나는 그의 말을 못 알아듣을 정도로 멍청하지 않았다.
표지: Władysław Czachórski, pen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