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너랑 못 헤어져. 제발 이러지 마.'
'내가 잘할게.'
미안, 헤어지자. 눈물을 흘리는 아레스에게 나는 냉정하게 작별을 고했다.
잘한 선택이라고 여겼다.
아레스는 황제가 될 사람이었고, 나는 그에 비하면 볼품 없는 사람이었으니까.
그에게 맞춰줘야 하는 삶을 사는 것도 더는 지쳤다.
*
"새로운 재무관이 왔습니다, 황태자 전하."
그리고 이별 2년 후. 아레스와 다시 재회했다.
우리가 헤어진 2년 동안 그 아이는 많이 변해 있었다.
*
"나한테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 마."
죽어도 넌 나한테서 못 벗어나.
난 절대 놓아줄 생각 없거든.
그가 분노에 타오르는 눈동자로 말했다.
[여주능력자][황제황후는여주마음에들어함][자존감높은여주]
[흑화남주][계략남주][집착남주][짝사랑남주][순정남주]
[남주후회물][재회물][남주짝사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