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을 가지렴. 모든 수들은 보호 받을 권리가 있으니 말이다."
아버지의 말대로 사업을 물려 받은지 어엿 3년째. 그동안 많은 수들을 만났다.
"제가 뭘 잘못했는데 절 감금까지 한 건지 모르겠어요."
'너드수네.'
"흑.....흑......"
'아방수.'
"진짜 짜증 나요. 눈 떠보니 갇혀있다는 게 말이 돼요?"
'까칠수.'
이제는 대사만 들어도 어떤 수인지 알 지경이었다.
*******************************************
“3층에 침실이 있는데, 그걸로 쓸래? 같이 갈까?”
“사양할게요.”
“너무 단칼에 거절하네. 아파라.”
메이븐은 자신의 배를 쓱 쓸었다.
근육들의 실루엣이 저번에 봤던 것보다 훨씬 뚜렷했기에, 그가 지난 며칠 간 어디서 굴렀는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내가 당신과 조우하기 전에 선택지를 만들었어. 들어볼래?”
“제 귀는 언제나 오픈 되어 있어요. 두 텔.”
“그럼 첫째. 저 ‘고객’같지 않은 고객을 죽이고 나랑 결혼하기.”
“.....”
“그리고 둘째는-”
[속닥속닥]
**************************
저 속닥속닥이 궁금하다면 click!
#집착남주 #bl환생# 로코
[email protected]
photo pixabay
가벼운 문체 지향, 욕설0
오타전개지적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