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막연히 쓰고 싶다 열망하는 작가들이 아니라 쓰기 단계에 진입하여 고민 중인 작가들을 위한 책이다. 그러나 기존 작법서들처럼 공식을 알려 주고, 무조건 이것을 하고 저것을 피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른 책들에서는 하지 마라 했지만 나는 하고 싶은 캐릭터, 구조, 장르, 연재 방식 등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남들과 다르게 쓰고 싶지만 독자의 마음도 사로잡고 싶은 예비 작가와 초보 작가는 물론 중견 작가까지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완성시킬 수 있겠다는 위안과 자신감까지 아낌없이 나눠준다.
여기 실린 58가지 질문과 답은 아이디어 구하기부터 실전 연재 후 멘탈 관리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총망라한다. 저자들이 연재형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강의하면서 받은, 또 여러 작품의 스토리를 구성하면서 가졌던 것들을 모았다. 일단 넘고 나면 별거 아닌 문제라도 넘기까지는 작품 포기를 고민할 만큼 작가를 뒤흔드는 법이다. 『스토리, 꼭 그래야 할까?』는 슈퍼마리오의 버섯과 불꽃처럼 스토리의 힘을 키워 주는 비밀 병기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