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물감과 팔레트, 연필과 붓, 종이도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만으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디지털 드로잉.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프로크리에이트가 아니라 누구나 더 쉽고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애플사에서 만든 타야수이 스케치가 상큼하게 등장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사용자가 많지 않지만 타야수이 스케치는 감성적인 수채화를 그리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도구다. 저자는 누구나 두려움 없이 그림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변의 다양한 재료들, 즉 매일 접하는 디저트와 음료, 패션과 뷰티제품들을 함께 그려본다. 편하게 시작하면서 각 툴에 어울리는 캔버스나 크라프트지 같은 종이 옵션들과 숨어 있는 깨알 같은 기능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초보 입문자들은 곳곳에 삽입된 친절한 팁과 작품의 포인트, 레벨, 사용한 툴들을 통해 자칫 헤맬 수 있는 부분들을 그때그때 해결할 수 있다. QR코드로 그림의 스피드페인팅도 볼 수 있어 한결 생생한 활용이 가능하다. 패키지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는 자칭 타야수이 스케치 국내 1호 작가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타야수이 스케치 관련서적을 출간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애플사 디자인팀에게 감사 인사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