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각종 귀환자 출신 헌터들이 넘쳐나는 귀환자 전성시대.
"힘숨찐 단속이 있겠습니다."
"혹시 출신 장르가 어떻게 되십니까?"
무협 세계 천마 출신, 판타지 모험물 용사 출신, 아포칼립스물 주인공 출신 등 온갖 귀환자가 공존하는 시대는 너무나도 위험했다.
그러나 민혜미는....
"파란집 19금 고수위 역하렘 모럴리스 집착 납치 감금 피폐!"
"……."
"본 작품은 작가의 사상과 무관합니다아악!"
"죄송합니다."
그랬다. 민혜미는 19금 출신 귀환자였다.
***
"날 사랑하는 새끼들은 다 죽여버리겠어."
인간 혐오에 걸린 민혜미와.
“당신에게 사랑에 빠지면 당신이 싫어할 것 같아서, 당신을 만나기 전에 미리 뇌를 헤집어 놓고 왔어요. 어떻게 헤집어 놓았냐면….”
그녀에게 집착하는 미친 조직원과.
"삼만 년 동안 간을 쪼아 먹혔지만 괜찮아요. 당신이 이 세계로 돌아왔으니까."
인류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신 사이에서.
과연 민혜미는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는 원래의 목적을 지킬 수 있을까?
[로맨스판타지/로코/개그물/여주현판/현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