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 #빙의물 #원작수였공X원작공이었수 #계약관계 #동거물 #군부물 #쌍방구원 #배틀연애 #공시점인편
누나가 쓴 19금 BL소설의 떡대수에 빙의한 스무 살 와기연하공이 능글어른수에게 조금씩 잡아먹히다가 얼떨결에 먹는 내용.
공: 채설우(주호수) 20살 / 193cm / S급 에스퍼 / 훈련병->소위
#떡대수가되긴싫은데가이딩은받아야하공 #일방각인공 #연하공 #헤테로공 #미인공 #조빱공 #하찮공 #울보공 #원작수였공 #동정공 #엄살많공 #까불공 #(새싹)집착공 #수같공
-누나가 쓴 19금 BL소설의 떡대수에 빙의한 스무 살 헤테로.
-일방 각인이 뭔지 모르겠공, 가이딩은 괴롭공, 그래서 서럽공.
-서의준에게서 제 엉덩이를 지켜내기 위해 어쨌거나 최선을 다할 예정.
-소설 속 세상에 적응하랴, 엉덩이 지키랴 바쁨.
수: 서의준 28살 / 186cm / A급 가이드 / 중령
#연상수 #미남수 #유혹수 #적극수 #다정수 #능글수 #원작문란공이었수 #뒷동정수 #책임감넘치수 #능력수 #숨쉬듯플러팅하수 #사연있수 #공같수
-특수정예부대 팀장. 가이드보단, 팀장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확실한 편.
-가이딩을 꺼리는 전투 가이드. 육탄전, 특수화기 전술 사격에 능함.
-채설우의 엉덩이에 관심이 지대한 편.
*혐관 배틀 아니고 뚫고, 뚫리지 않으려는 창과 방패의 말싸움
*퇴고하다 내용, 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제목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소설 속 등장인물의 의견이나 행동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완결이 목표입니다
*미계약, 자유연재
*문의:
[email protected]
<미리보기>
“뭐 어쨌든 이런 의미 없는 짓은 관두기로 하고.”
서의준이 말을 마침과 동시에 설우는 헤 벌어진 가운 앞섶을 다시 꼼꼼하게 여몄다. 지금까지 그의 앞에서 맨살을 다 내놓고 있었던 게 신기할 만큼 몸을 감추는 손길에 정성이 담겨 있었다.
“안 잡아먹어. 왜 그렇게 겁먹었어.”
“진짜요?”
툭 튀어 나간 물음에 서의준이 눈썹을 치켜들었다. 너무 반가워했나? 혹시 몰라 손은 쉬지 않고 움직여 매듭까지 단단히 고정했다.
“...”
불안하게 왜 대답을 안 해. 설우는 선수를 쳤다.
“진짜죠. 분명 안 잡아먹는다고 하셨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여자 좋아해요.”
“아, 그래?”
“네. 남자한텐 관심 없어요. 중령님한테도 마찬가지예요.”
“음. 그렇구나, 그거 아쉽네.”
“인기 많으실 거 같은데, 저 같은 거에 시간 쏟지 마세요. 그냥 가끔 가이딩만 해주시면...”
“맨입으로?”
“네?”
“가이딩 하려면 나랑 야한 짓도 해야 하는데 괜찮겠어? 여자 좋아하는 채설우씨.”
처음 눈을 떴을 때 내 손 잡고 한 짓이 가이딩이 아니었나? 거짓말. 그 특별한 느낌의 정체가 가이딩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어가 가이딩이겠는가.
“소, 손만 잡아도 가이딩 되는 거 알거든요?”
“난 점막 가이딩을 선호하는 편이라.”
점막이면... 혹시 키스? 와, 진짜 도둑놈이 따로 없네. 내 입술은 한겨울 스위스 알프스산맥 위에 내린 눈보다 더 청정하다고.
“설우는 나랑 할 수 있겠어, 섹X?”
미쳤나 봐, 이 인간.
“난 설우랑 하고 싶어졌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