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출전:조광2(1935.12)
1935년 무렵의 농촌을 무대로 하여 머슴으로 일하는 데릴사위와 장인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을 익살스럽고도 해학적으로 그린 작품. 작가 해학적인 면이 돋보이며 데릴사위와 사위 사이의 희극적인 갈등이 잘 나타있음. “장인님! 인젠 저…….” 내가 이렇게 뒤통수를 긁고, 나이가 찼으니 성례를 시켜 줘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면 대답이 늘,“이 자식아! 성례구 뭐구 미처 자라야지!”하고 만다. 이 자라야 한다는 것은 내가 아니라 장차 내 아내가 될 점순이의 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