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백꽃 출전: 조광7 (1936.5) [동백꽃]은 방언이나 구어, 육두문자와 같은 토속적인 언어구사를 통해 전통적인 해학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유정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동백꽃]의 결말은 미소를 짓게 하지만, 그 뒤에 현실 문제가 어떤 장애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도 또 우리 수탉이 막 쫓기었다. 내가 점심을 먹고 나무를 하러 갈 양으로 나올 때이었다. 산으로 올라서려니까 등뒤에서 푸르득푸드득, 하고 닭의 횃소리가 야단이다. 깜짝 놀라서 고개를 돌려보니 아니나다르랴, 두 놈이 또 얼리었다. 두꺼비 출전:시와소설1(1936.3) 내가 학교에 다니는 것은 혹 시험 전날 밤새는 맛에 들렸는지 모른다. 내일이 영어시험이므로 그렇다고 하룻밤에 다 안다는 수도 없고 시험에 날 듯한 놈 몇 대문 새겨나 볼까, 하는 생각으로 책술을 뒤지고 있을 때 절컥, 하고 바깥벽에 자전거 세워 놓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행길로 난 유리창을 두드리며, 이상, 하는 것이다. 밤중에 웬놈인가 하고 찌뿌둥히고리를 따보니 캡을 모로 눌러 붙인 두꺼비눈이 아닌가. 또 무얼, 하고 좀 떠름했으나 그래도 한 달포 만에 만나니 우선 반갑다.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어서 들어오슈, 하니까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다 하고 오늘 의논할 이야기가 있으니 한 시간쯤 뒤에 저의 집으로 꼭좀 와주십시오, 한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24/05/14
  • 現在の作品동백꽃_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