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대신 나간 맞선 상대가 너무 마음에 든다.
집주인의 부탁으로 대리 맞선을 보러 나간 이봄.
무섭게 생겼다더라, 깡패같다더라. 흉흉한 소문과는 너무 다른 남자였다.
능숙한 어른의 맛을 보여주는 남자에 빠진 이봄은 자신이 대타라는것도 잊고 푹 적시듯 허우적대는데...
다정해서 살살녹는 칠첩반상 할리킹공과
너무 직진이라 정신 못차리고 체해버리는 아기수의 이야기.
#달달물 #수인물 #나이차이 #할리킹 #착각 #오해 #로맨스
은범호(30): 범 수인. 직업은 보안업체kaps의 사장. 거래처에서 소개받은 수와 만나게 되고 한눈에 반한다.
운명이라는 것을 믿는 로맨티스트. 소유욕과 통제욕이 강하지만 숨기고 있다.
강이봄(21): 집주인인 수현의 부탁으로 수현인 척 범호와 맞선에 나감. 범호를 고양이수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날 동네에 나타난 이름모를 커다란 고양이를 잘 돌봐준다.
*전작과 달리 이 아저씨공은 밥을 (얻어먹는게 아니라) 차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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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보장 = 성실왕김디소.(당신의 소같은 작가 die 소 입니다)
트위터 @kimDiso (주로 제가 떠들고 있습니다 말걸면 대답해드립니다)
표지 미리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