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완전 내마음 #위로가 필요한 날 #그림에세이 베스트 #사라지고 싶은 날 #마음 단련 #폭풍 공감 ‘누가 여기다 내 마음 그려놨어?!’ 누구나 겪는 사라지고 싶은 날, 언제든 꺼내 읽고 싶은 단 하나의 책 사라지고 싶은 순간에 관한 그림 에세이. 모두가 겪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하는 마음속 생채기를 귀여운 그림과 공감 가는 글로 표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걱정 많고 상처투성이인 주인공 ‘워리(WORRY)’다. 사라지고 싶은 어느 날, 쓰레기통 속으로 빠지며 떠나는 여정이 펼쳐진다. 그곳에선 선풍기 바람을 타고 슝~ 날아가 보기도 하고, 마음속에 환풍기를 설치해 나쁜 감정들이 들어오면 바로바로 딸깍 딸깍 빼버릴 수도 있다. 내 모습과 똑같아서 마음이 저릿하고, 때론 뭉클하다가도 어느 새 키득거리게 하는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지게 만든다. 이번 5주년 특별판에는 ‘내마음과의 화해’에 관한 40페이지 분량의 미공개 동화가 함께 수록되었다. 내 마음을 어쩌지 못해 답답할 때, 거울 속 내 얼굴이 굳어 있을 때, 일상 속에 작은 숨구멍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책을 펼치면 기분 좋은 그림 속 세상에서 잠시 마음을 녹일 수 있다. 내 마음 그대로 그려져 있을 뿐인데 그게 뭐라고, 위로가 되었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다' 누구나 겪는, 사라지고 싶은 날에 관한 책이다. 길을 잃은 듯 어디로 갈지 모를 때, 버겁고 지쳐서 지금까지의 나를 싹 지워버리고 싶은 순간. 이 책은 바로 그런 감정에서 탄생했다. 니나킴 작가는 실제로 겪었던 외롭고 힘든 순간들을 기발한 설정과 시원한 색감으로 표현해, 일상의 조그만 탈출구를 만들어 두었다. 지금 벽에 부딪친 누군가가 찾아와 공감해주길, 그리고 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쓰레기통 같았던 내 마음속으로의 여행' 주인공 워리(WORRY)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예민하기까지 한, 상처투성이 캐릭터다. 오늘도 버거운 하루의 끝,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쓰레기통에 머리를 집어넣었는데 그만… 발을 헛디뎠는지 쓰레기통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끝없이 떨어져버린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동화 속 한장면에 들어와 있는 워리.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슬프고 기쁘고 의미 있던 기억들로 이어져 있었다. 이후 워리는 혼란했던 마음속으로의 아홉 번에 걸친 여행을 마치고 다시 세상 속으로 돌아오게 된다. '일상 속 탈출구를 찾는 재미가 곳곳에 가득' 니나킴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들이 가득한 세계는 슬펐던 일들에서도 이상하게 웃음이 나게 만든다. 선풍기 바람을 타고 슝~ 날아가며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고,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9와 4분의 3 승강장처럼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의 벽에 “열려라 통닭” 하고 외치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통로가 열리기도 하고, 온갖 고민들로 엉켜 있는 머릿속을 세탁기에 넣고 빨래도 하고 쓱쓱 싹싹 닦아내며 기분 전환을 하고, 하얀 민들레 씨앗을 타고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가 보기도 한다. 기분 좋은 꿈속 같기도 하고, 찌질했던 어떤 날의 내 모습 같기도 해서, 자꾸 열어보고 싶은 그림책. '언제든 잠시 쉬어 갈 숨구멍이 되어주는 책' 힘든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은? 답은 의외의 곳에 있는지 모른다. 사실 정말 힘들 땐 아무것도 위안이 되지 않으니까. 그저 가만히 쉬다 갈 공간이 필요할 뿐. 이 책은 재미있고 매력적인 그림들로 가득한 쉼터다. 그저 잠시라도 아무 생각 없이 쉬다 갈 수 있는. 책을 펴고 물 흐르듯 몸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감정이 환기되며 이제야 숨이 쉬어질 것이다. 지치고 숨 막히는 일상 속, 숨구멍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환풍기가 되어줄 책!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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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1/08/11
  • 現在の作品사라지고 싶은 날 특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