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느 때처럼 약초를 캐던 어느 날이었다. “사, 살려….” 한 어린아이가 눈이 마주치자마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대로 못 본 척하고 돌아갈 수 없어 간단하게 치료해 줬다. “내가 돌봐주는 건 너의 그 상처들이 다 나을 때까지다.” “그럼?” “그 이후에는 내가 알 바 아니지.” “….” 인연을 이어갈 생각은 전혀 없었다. 애초에 나는 불길함을 상징하는 마녀. 같이 있어봤자 좋은 건 없었다. ..만, “정 바란다면 제자라도 하거라.” 외면하지 못했다. * * * 잠시 머물다 떠날 줄 알았건만. 성인이 다 되어가도록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대체 언제 가나 여기던 즈음, 드디어 때가 왔다. “금방 돌아올게요.” “돌아올 필요 없다.” 단호하게 안녕을 고하는 나와 달리, 제자 녀석은 마지막까지도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정말 돌아오는 건 아니겠지?” 그래선 안 됐다. 앞으로 미래가 창창할 그에게 저주받은 마녀가 엮여서는 되겠는가. 혹시 모를 일에 줄곧 지내던 숲을 떠났다. 그런데, “제가 못 찾을 줄 알았나요?” 떡하니 제자 녀석이 눈앞에 있었다. 산뜻하게 웃어 보이는 미소와는 달리, 날 바라보는 푸른 눈동자에 형형한 빛이 가득했다. “스승님은 제게서 못 벗어나요.” #로판 #판타지 #역키잡 #사제관계 #티키타카 #구원 #마녀여주 #허당여주 #겉과속이다른여주 #지식만풍부한여주 #천재남주 #집착남주 #혼자서도잘크는남주 #여주만바라보는남주 표지 : pixabay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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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4/25
  • 現在の作品잘 키운 제자에게 잡아먹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