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썸을 타던 사람에게 호되게 차인 날,
다홍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보따리 하나를 강매당한다.
슬픔에 절어 정신없는 와중에도 보따리를 챙겨 집에 도착했더니
웬 괴한이 나타나 본인이 도깨비라며 거래를 제안한다.
“매일 막걸리 한 잔을 준다면,
귀군과 귀군이 좋아하는 자를 이어지게 해 주지.”
자신의 옆에 있어 줄 ‘애인’을 원하던 다홍은 결국 거래를 수락하고
‘인연의 끈’을 늘이기 위해 도깨비와 몸을 섞는다.
그리고 몸을 겹칠수록 다정한 도깨비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
“나와의 색사에서 귀군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쾌락을 얻을 수 있을 것이네.”
박복한 인간 하나를 능글맞은 도깨비가 꼬시고 벗겨 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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