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나뿐인 소중한 제자를 마도의 손에 잃고 좌절한 삼류 점쟁이 만복자.
우연히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작은 부작용이 있는 힘을 손에 넣는다.
처음엔 그저 원수를 성가시게 할 수만 있어도 좋겠다고 마음먹었을 뿐인데.
“......이게 뭔가? 짱돌?”
왜인지 제법 세진 것 같다.
“점쟁이요. 내가 이제껏 봐 온 중에 가장 용한 점쟁이.”
어째 엉터리였던 점괘도 잘 맞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진짜 복수를 해 볼 만도......?
“가시가 되어 손톱 끝에 박혀주마!”
이제 만복자의 소소한 복수행이 강호를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