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으로 차별받고, 10명 중 1.6명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마을! 열심히 일할수록 빚이 늘고, 가난이 대물림되는 사회! 한 번도 쪼들려본 적 없는 몇몇 사람이 모든 규칙을 만드는 마을! 1% 구성원이 나머지 99%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 이 잔혹한 마을에 사는 당신에게 희망이 있을까? 100명으로 이루어진 잔혹한 마을이 있다. 당신이 이 마을에 산다고 상상해보자. 이 마을에서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빚더미를 떠안고, 학비가 없어 제대로 교육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거나, 운 좋게 교육을 받아도 취업난에 고통받고, 수백 대 일 경쟁을 뚫고 취업해도 박봉에 시달리느라 결혼하지 못하고, 노후연금이 없는 늙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 암울한 미래지만, 이것은 이미 결정된 사실이다. ‘설마…, 나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이겠지?’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어쩌면 당신 생각이 맞을 수도 있다. 당신이 대단히 운이 좋아서 부모에게 적지 않은 유산을 물려받았거나 사업이 잘되어 돈 문제로 고민할 일이 없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당신의 자녀는 어떨까? 그리고 그 자녀의 자녀들, 그러니까 당신의 후손은? 과연 그들도 잔혹하고 절망적인 현실을 용케 피해갈 수 있을까?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된 책 『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은 이런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그리고 우리 모두는 ‘잔혹한 100명 마을’의 주민이며, 절대다수가 이 냉혹한 현실을 피해갈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서 지혜롭게 살아남으려면,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잔혹한 오늘’을 ‘행복한 내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한다. 또한, 그는 ‘잔혹한 100명 마을’이 되어버린 21세기 자본주의사회에서 왜 부는 극소수 강자에게 몰리고, 대다수 약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개미지옥 같은 가난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근본 원인을 밝힌다. 더불어 그는 돈의 정체와 본질, 정교한 작동 원리를 통찰해 돈의 노예가 아닌 진정한 돈의 주인으로 사는 비결을 전수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산관리전문가로 일하며 경험한 수천 번의 상담과 책 100권 분량의 방대한 자료를 통해 날카롭게 통찰하는 21세기 자본주의사회의 잔혹하고도 생생한 현실과 대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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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5/07
  • 現在の作品당신이 잔혹한 100명 마을에 산다면?[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