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임신플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리 정말 뜨거운 사이예요. 한번 시작하면 대여섯 번은 해야 끝나. 어제도 새벽까지 그 짓 하느라 다리가 후들거려요.”
스토커 은철을 떼어내기 위해서라면 무슨 말을 못 할까.
카페 알바생인 겨울은 잘생긴 카페 사장과 동거 중이라는 거짓말로 은철을 떼어냈다.
겨울이 월세로 사는 집 아들이자 카페 사장인 성재를 모델 삼아 잔뜩 부풀린 말.
그런데…… ‘거짓’이었어야 할 그 말이 얼떨결에 ‘진실’이 되고 말았다.
“조금만 더 버텨봐. 밤새 처박히는데도 또 하고 싶다는 말은 지켜야지.”
성재는 겨울의 모든 말을 지키기에 전혀 부족함 없는 남자였다.
그의 몸은 늘 뜨거웠고 그만큼 겨울을 달구었다. 정말 몇 번이나 해도 질리지 않았다.
“정겨울 안에 잔뜩 싸고 싶어.”
“응. 사장님 거니까 마음껏 싸요.”
“그러다 아기라도 가지면?”
뱉은 말을 모두 현실로 만들어 버린 차성재와 정겨울.
그들의 ‘말’은 어디까지 흘러가게 될까?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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