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공x미남 다정 유죄수]
“말, 했잖습니까. 제 이상형은 시어 씨라고.”
우주정거장 델타 52.2에서 카페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케니. 그가 일하는 가게에 무기 밀매 조직의 우두머리 시어도어가 찾아온다. 살육을 즐긴다, 식인을 한다, …성기능에 문제가 있다…, 등 온갖 흉흉한(?) 소문의 주인공인 시어도어. 그의 마수에서 미인 동료 벨라를 지키기 위해 케니는 그에게 개수작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이 남자, 흉흉한 소문과 달리
조금은… 귀엽다.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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