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 줄거리 글을 쓸 이야깃거리를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니던 작가 윌리엄이 도착한 곳은 정열의 도시 베로나였어요. 이곳에서는 오랜 앙숙 관계인 몬태규가와 캐플릿가 사람들이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움을 벌였지요. 마침 도시를 다스리는 에스칼루스 군주가 시민들의 얘기를 귀담아듣기 위해 시민 대표를 뽑는 중이라 그 열기는 더했어요. 윌리엄은 서로 자기네 가문이 시민 대표가 될 거라고 주장하는 몬태규가와 캐플릿가 사람들에게 표본 조사와 전수 조사를 통해 객관적 예측이 가능함을 알려주었어요. 어느 날 길거리에서 몬태규가와 캐플릿가의 싸움이 일어나면서 로미오의 친척 머큐쇼가 사고를 당하자, 시민 대표를 뽑는 선거가 취소되었어요. 대신 에스칼루스 군주는 마을에 활기를 되찾게 하려고 가면무도회를 열었지요. 가면무도회에 참석한 로미오는 아름다운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졌답니다. 윌리엄은 사랑에 빠진 로미오에게 가면무도회에서 한 번 만난 사람을 다시 만날 확률과 경우의 수에 대해 조언해 주었어요. 로미오는 줄리엣의 집까지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이후 두 사람은 테라스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사랑을 키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몬태규와 캐플릿이 함께 동굴을 다녀오고 나서 앙숙 관계가 되었다는 얘기를 유모에게서 들은 줄리엣은 로미오와 함께 비밀을 간직한 저주받은 동굴에 가 보기로 결심해요. 두 사람은 그곳에서 마법사 헤라를 만나 몬태규와 캐플릿이 수정 구슬 상자를 여는 바람에 두 가문이 앙숙 관계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두 가문이 힘을 합쳐서 내는 세 문제를 로미오와 줄리엣이 풀면 저주를 풀 수 있다는 말을 들은 두 사람은 자신의 부모님을 설득했어요. 두 사람의 끈질긴 설득에 못 이겨 몬태규와 캐플릿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준비했지요. 하지만 마지막 확률 문제를 틀리고 말아 로미오는 추방당하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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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4/15
  • 現在の作品로미오와 줄리엣이 첫눈에 반할 확률은?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