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해물 #착각물 #다정남 #무심녀 신문에서는 같은 내용의 기사가 며칠 동안 실렸다. 제국에서 가장 유명한 후작 영애의 납치와 실종. 그래, 내가 납치 당했다. 마차를 타고 저택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습격을 당해 납치를 당했다. 이상하게도 이 납치범은 나를 죽이지 않고 살려뒀다. 피크닉가는 것도 아니면서 붉은 체크무늬 천이 덮인 샌드위치가 있는 바구니를 꼬박꼬박 주면서 말이다. 다행히 나는 멀쩡한 상태로 구출되었다. 그렇게 사건은 납치범만 잡으면 되는 걸로 잘 넘어가나 싶었다. 아버지가 멋대로 정해준 약혼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아무리 봐도 이 남자, 나를 납치한 납치범같은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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