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주현 씨가 맡은 프로젝트 건으로 상의할 게 있는데요.”
회의가 끝난 후, 회의실을 빠져나가려던 주현.
그런 그녀를 팀장인 두혁이 불러 세운다.
같은 팀 대리인 현식과 동기인 수철 또한 자리를 비키지 않는데….
*
“하아… 회의 내내 얼마나 박고 싶었는데. 모르죠?”
주현은 너른 테이블 위에 드러눕혀졌다.
그들의 투박한 손길에 짧은 치마가 금세 위로 말려 올라갔다.
“흐읏… 이러시면 안 되는데….”
“왜. 뭐가 안 되는데요?”
“회, 회사 사람들한테 들키면 어떡하려고요….”
“매일 회사에서 박히면서. 한 번이라도 들킨 적 있었던가.”
“한 번도 없었죠 대리님. 우리가 얼마나 철두철미한데.”
현식과 수철이 히죽 웃으며 경련하는 얇은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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