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연기, 노래, 그림, 예술, 조각, 사격등 몸 다루는 일 모두 만능인 나.
어릴 적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사람을 죽이는 킬러로 길러져왔다.
그러던 어느날 정신을 차리고보니 영화속의 여우같은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미련한 엑스트라가 되어 버렸다.
짝사랑? 개나 줘 버리라지.
처음 경험해보는 대학생활도 즐겨보고 가스라이팅 장인인 주인공도 골탕먹이면서 킬러가 아닌 대학생으로서 살아가려고 하는데 왜 자꾸만 주변인물들이 걸리적거리지?
'....살인은 안되는데 참 곤란하네.'
천재수, 만능수, 킬러수, 못하는게 없수, 재능수, 능력수, 광공, 집착공, 강아지공, 애교공, 싸이코공, 수한정다정공.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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