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친 마법사의 저주로 흉측한 얼굴이 되어
사시사철 눈보라가 치는 성에 자발적으로 갇힌 대공.
저주를 푸는 걸 포기하고 하루하루 외롭게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조난당한 타국의 황자님을 구하게 된다.
빛나는 미모만큼이나 고집 센 이 황자님은
대공이 생명의 은인이니 저주를 푸는 걸 도와주겠다고 나서는데,
저주를 풀 수 있는 조건은.......
"뒤로... 남성의 정액을 받는 것......"
가장 어두운 밤 찾아온, 남부의 태양 같은 열기.
《야수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