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버킷리스트 : 스무 살 윤재이에게]
‘형아. 이거 뭐 하는 거야?’
‘앞으로 매일 하나씩 재이가 하고 싶은 거나 이루고 싶은 걸 쓰는 거야. 너 스무 살 형아 되면 여기 있는 거 형이 전부 같이 해 줄게.’
병마와 싸워 이겨 내 살아남아 스무살이 된 윤재이.
스무살이 되어 남몰래 짝사랑하던 옆집 형 도해욱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 가는데…… 윤재이에게는 가장 이루고 싶은 0번째 버킷리스트가 있다.
“축하해. 진짜 성인이네, 이제.”
“응.”
“또 뭐 하고 싶은 거 없어?”
“나? 나는… 형 애인.”
과연 윤재이는 0번째 버킷리스트를 이루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선천적으로 몸이 좋지 않은 병약수 윤재이가 길고 길었던 투병 생활 내내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 준 옆집 형 도해욱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