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쓴 피폐 소설 남주의 두 번째 딸에게 빙의 됐다. 하지만 내가 쓴 소설에 두 번째 딸은 없는데? 이야기는 여주가 죽어 버린 극악의 배드엔딩에서 십오 년이 흘러 있었다. 북부 공작 남주의 계보를 정확히 이은 아버지는 둘째 딸이 영 어색한지 찬 바람만 불었지만. “걱정 마, 세리히! 세상 모든 아이는 사랑받아야 한대. 그걸 의심하면 안 돼, 알았지?” 어쩜…. 하나뿐인 언니는 햇살처럼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그 행복한 미소를 꼭 지켜 주고 싶을 정도로. 그래서 결심했다! 이번에는 꼭 내 캐릭터들에게 해피엔딩을 선사하겠다고! “세리히?” 그런데 누군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이름을 부른다. 네가 나를 어떻게 알아? 하지만 황금색 눈동자는 두려움도 없이 미지를 마주 본다. "너는 세리히 베하드. 베하드 공작의 두 번째 딸." 나조차도 모르는 나에 대해 다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소년. "반가워. 너를 찾고 있었어." 소년이 내민 손 등 위로 밤하늘의 별들이 찬란하게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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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3/02/08
  • 現在の作品<두 번째 딸은 설정에 없었습니다> 세트